지방분권시대를 앞두고 지방발전을 위한 지방대학의 공동노력이 강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 기획실장 협의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대학의 규모가 달라 지방대학 육성방안에 관한 입장차는 있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큰그림아래 서로 화합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년에 세차례 개최했던 협의회
회의를 늘리고 대학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