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23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전남대학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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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5.18연구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적 기억과 문화적 재현이라는 주제로
80년 5.18 민중항쟁 이후
민주화운동과정에서 문화예술 운동에 대한
역할과 역사적 평가가 재조명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태호 명지대교수 등 3명이
5.18과 연관된 미술, 음악, 연극운동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분야별로 토론이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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