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인으로 선정됐던
미 프로야구 시카코컵스의 최희섭선수가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VCR▶
최희섭은 오늘 열린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3타수1안타 2타점,볼넷 2개를 얻어
팀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로써 최희섭은 2할6푼2리의 타율에
16타점,18득점을 기록중입니다.
이틀연속 연장전을 벌인 기아 타이거즈도
현대를 8:7로 누르고 어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기아의 홍세완은 홈런 2개를 포함한
6타수 4안타의 맹타를 기아의 마무리 진필중은
7세이브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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