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어린이날인 어제
경찰관과 청소년단체 회원 등
2천4백여명을 동원해 미아보호소를 운영한 결과
광주 우치공원 등 14곳의 유원지에서
부모를 잃은 4살 모성우 군 등
미아 52명을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또 행락객의 오물투기와 자연훼손 등
110여건을 단속하는 등
행락질서 유지에도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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