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가 사스와 5월 가정의 달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택배업계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에 비수기에 접어들 택배업계지만
올해는 사스공포로 홈쇼핑등 무점포 유통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지난해보다 택배물량이
20%가량 늘어 났습니다.
게다가, 이달들어 어버이날과 스스의날등
5월 특수가 이어지면서 물량이 계속
늘어나 이달을 깃점으로 택배시장은
회복세로 돌아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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