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밀착된 공예작가 10명이 나인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갖고 있습니다.
<미를 바라보는 눈 -공예전>에는
이혜영씨등 지역의 공예 작가 10명이
참여해 금속과 도자 섬유목공등
다양한 생활공예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공예가 갖고 있는
실용성 측면보다는 예술성과 조각성, 회화성을
조명해 미학적 가치를 확인해보는
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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