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한 마을에 사는 정신 지체 장애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보성군 미력면의
55살 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마을 야산과 통학 버스 등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인 13살 김모양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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