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30분쯤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마을앞 도로에서 보성교통 소속 군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가 수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66살 이연순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횡단보도 앞에서 급정지하면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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