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 노동조합이 근골격계 질환자 89명에 대한 산재요양을 신청할 예정이어서 처리결과가 주목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동조합은 최근 두차례의 정밀검진에서 근골격계 질환자로 판정된 89명이 산업재해 요양신청과 함께 목포권 병원에 분산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혀 회사측과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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