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사랑의 지팡이가 전달됩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오늘 각종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노인 2천여명에게 사랑의 지팡이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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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에 자생하고 있는 960종의 식물들이

자원화 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2천6년까지 10억원을 들여

고사리와 야생녹차등

백운산의 자생식물을 대량으로 키워

생태숲으로 조성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약용식물등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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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23주년을 맞아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조형언어로 승화시킨 미술작품이

오는 11일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선보입니다.



재일교포 하정웅씨의 기증품으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에는,

월북화가 조양규씨, 5월 광주를 조명한 도미야마 다에코씨 , 민중화가 홍성담씨등 12명의 역사의식이 담긴 작품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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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천3년 농림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금으로 국비1억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영암군은, 군비 1억5천만원을 더해

소규모 농업기반 정비사업을 관정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ＥＮＤ▶

◀ＡＮＣ▶

◀ＶＣ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