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유급제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07 12:00:00 수정 2003-05-07 12:00:00 조회수 4

◀ANC▶

지방의원 유급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자체에 신규 예산 수요가 발생해

논란거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자의 보돕니다

◀END▶



지방의원 유급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백 73명이

지방의원 유급제를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이변이 없는 한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인 지방의원의 유급제를 놓고

지역민들의 의견은 찬반으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황기연 ◀INT▶



김여옥 ◀INT▶

---------------------------

유급제가 도입될 경우

광역의원은 현재 월 평균 백 70만원에서

2,3급 공무원 수준으로 계산해

4백 50만원 안팎을 받게 됩니다

----------------------------

기초의원은 월 평균 백 1만원에서

3백 20만원 정도로 증가해

지금보다 거의 3배가 늘어나게 됩니다

-------------------------

의정 자료 수집 연구비 월 70만원과

보조 활동비 20만원 ,회의수당 하루 8만원등

연간 4억원을 집행해온 광주시는

종전보다 3배가 많은 예산을 지방의회에

지출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

광주 전남 29개 자치단체를 통털어

4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 전망입니다



신규 예산 수요와 맞물리면서

지방의원의 유급제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s/u

지방의회는 기대를 충족시켜고

불신을 해소해야 할 책무를 떠 안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