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산업자원부로 부터
전자 상거래 지원센터 사업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서울과 지방 사이의 전자상거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중심의 전자 상거래 지원 센터사업을 벌이기로 함에 따라
전남대가 호남.제주권의 선도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전자 상거래 지원 센터는
지난 97년 교육 훈련과 컨설팅, 기술지도,
정보 제공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것으로
현재 전국 39개 기관이 저정돼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