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08 12:00:00 수정 2003-05-08 12:00:00 조회수 0

◀ANC▶





간추린 소식...





◀END▶





◀VCR▶



전남 도내

222개 무명섬이 다음달 이름을 얻게 됩니다.



여수,진도,신안 지명위원회는

주민들과 향토 사학자의 의견을 수렴해

'바람막기도' '어유미도' 등

도내 222개 무인도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섬 이름은

다음달 중앙 지명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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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발생이후

국립 보건원 인터넷 홈페이지 방문 건수가

하루에 3천 건에서 5천 건으로

이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보건원 홈페이지는

세계 각국의 사스 환자 발생 현황과

사스 예방법, 주요 증상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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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호남 최초로 분양면적 100평의

초호화 빌라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둔덕동 고락산 기슭

3천평 부지에 건립중인 이 빌라는

가구당 분양 면적 100평, 전용면적 75평에

분양가가 8억 5천 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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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은행이 여수시 인재육성 장학회에

장학기금 7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광주은행측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향토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장학 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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