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상태에 이른
여수.순천간 국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2천5년까지 자동차 전용도로가 건설됩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순천간 국도 17호선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덜기위해 대체우회도로 공사말고,
여수시 주삼동과 순천시 해룡면을 잇는
왕복 4차로이상의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건설될 자동차 전용도로는
통행료를 받지 않는 고속도로의 개념으로,
오는 2천5년까지 국비 3천2백억원이 투자되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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