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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돼
못자리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이지고
2,3일 간격으로 비가 내림에 따라
못자리에 모잘록병 등
병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봄 이상 고온으로
모내기철에 벼물바구미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에따라
못자리에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고
밤에는 냉해를 입지 않도록
부직포와 비닐로 덮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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