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토지세의 과표가 강화되고
국세로 전환이 추진돼
주민들의 세부담이 늘어나고
지방 재정은 더욱 위축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종합 토지세의 과표를 강화해
10월부터 적용하고
종합토지세를 국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주민들의 세부담이 증가하고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수입은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해 광주지역 5개 자치구는
3백 39억원의 종합 토지세를 거둬들여
재정을 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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