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매매나 교환을 위한
나눔장터가 각 자치구마다
정기적으로 개설돼 운영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일부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등에 의해
1회성 행사로만 치러져오던 나눔장터를
정례화해 다음 달부터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들 나눔장터에서는
전문 상인의 상업적인 거래행위를 제한해
주민들간의 순수 중고물품 거래 장터로만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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