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23주년 기념행사가
이번주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오늘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는
5.18 정신계승 전국 태권도 대회가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됩니다.
광주시 동구와 광산구에서는
거리 음악제와 영화제, 기념식 등
5.18 23주기 행사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16일에 오월 문학제 거리 시화전이
국립 5.18 묘지에서 시작되는 등
5.18 기념행사가 이번주부터 본격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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