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의 대불산단 유치 결정이
연약지반 처리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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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이 들어설 예정인 4만평의 부지가
공장건설에 약한 연약지반이어서
지반 조성에 따른 비용 검토를 이유로
다음주로 예정된 유치 결정이 지연됐습니다
선박블럭공장인 현대미포조선의 유치가
결정될 경우
천여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대불산단의 조선부품 직접화 단지 조성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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