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기념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5.18 묘역에 참배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5.18 국립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천주교 광주대교구 자전거 순례단 150여명 등
오늘 하루 3천여명의 참배객이 묘역을 찾아 평소 휴일보다 참배객이 2-3배가량 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제23주년 5.18 주간이
본격 시작되면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단체 참배객들이 크게 늘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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