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 등지를 돌며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8살 김 모군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김군 등은
그제 새벽 순천시 모 나이트클럽앞에서
32살 정 모씨로부터 현금 백만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모두 15차례에 걸친 강*절도행각을 통해
억대의 금품을 빼앗은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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