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 리얼리즘 미술의 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12 12:00:00 수정 2003-05-12 12:00:00 조회수 7

러시아와 중국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회화를

살필수 있는 전시가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리얼리즘

경향의 작가인 <꼬발 김 빼뜨로비치>와

< 주 웨이동>등 8명이 참여해

아카데미적 구상회화 3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개혁개방화에 따른 변화된 사회를 반영하듯

작품의 소재와 표현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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