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회화를
살필수 있는 전시가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리얼리즘
경향의 작가인 <꼬발 김 빼뜨로비치>와
< 주 웨이동>등 8명이 참여해
아카데미적 구상회화 3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개혁개방화에 따른 변화된 사회를 반영하듯
작품의 소재와 표현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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