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중국에서
필로폰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경남 진주시에 사는 38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8일 중국 지린성의 한 호텔에서
조선족 김 모씨로부터 필로폰 74그램을 구입해
구두 밑창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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