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토지세의 과세 표준이 올해부터
오르기 시작해
주민들의 세부담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행정자치부는 다음달 1일자로 고시되는
종합 토지세의 과표를
지금보다 3% 포인트 상향 조정해
오는 10월 납부분부터 적용하게 됩니다
또 이같은 과표 인상은
실거래가의 50%에 도달하는 2천 8년까지 계속돼
주민들의 세금 부담은 늘어나게 됐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3백 38억원의 종합 토지세가 징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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