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속과 대마의 밀경작과 밀매 행위에 대해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검찰과 합동으로 다음달 7일까지
나주와 담양 화순 등 광주 인근 산촌지역과
농경지. 비닐 하우스를 대상으로
앵속과 대마 등의 밀경작과 밀매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앵속과 대마 등 모두 195건이 적발돼
133건에 대해서는 불구속, 62건에 대해서는
기소 유예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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