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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태계가 악화되고있는
여수 선소 앞바다가 청정 해역으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을 건조했던 선소 해역이
생활 하수 유입으로 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올해말까지 28억원을 투입해 오염원을
제거하는 등 준설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는
우선 오염 실태에 대한 용역 조사를 벌인 뒤
준설 규모와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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