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쓰레기장 유치 다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12 12:00:00 수정 2003-05-12 12:00:00 조회수 5

◀ANC▶



농촌에서 쓰레기매립장을

서로 자기 마을로 유치하려는

다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진군 도암면 송학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강진군 종합쓰레기처리장을 송학마을에

건설할 것을 요구하는 집횝니다.



지난 2천년과 지난 해에 두번이나

종합쓰레기장 입지를 최종 결정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백지화한 강진군은 사뭇 기대가 큽니다.



강진군이 환경정화센터로 이름을 붙인

종합 쓰레기처리장 후보지로는 현재

도암면의 월하, 송학마을 등 세곳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송학마을 주민들은 이전에 반대 의견을

보였던 마을은 후보지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강진군은 환경정화센터를 유치하는 마을에 20억원을 직접 지원하고 숙원사업도

해결해준다는 조건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보상안이 제시됐지만

최근 친환경적인 시설로 변한 쓰레기 매립장이 별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유치경쟁을 불러 온것으로 보입니다.



(S/U) 하지만 지금까지 전례에 비춰

환경정화센터 입지가 최종 결정돼도

다시 번복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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