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연극인들의
화합 연극제인 '남도 연극제'가
순천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연극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어제부터 6일간 열리는 '제 4회 남도연극제'는
서울극단 '빛누리'의 첫 피터팬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올랐습니다
이번 남도연극제에는
10여편의 연극이 무대에 오르며,
부대행사로 영.호남 청년작가 미술교류전과
댄싱.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잇따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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