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편익 시설 사라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13 12:00:00 수정 2003-05-13 12:00:00 조회수 1

광주 신세계 백화점 1층에

시민 편익 시설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늘 도시 계획 심의 위원회를

열고 당초 터미널과의 연계성 때문에

시민 편익 시설로 허가가 난

신세계 백화점 1층을 의류.피혁 용품점으로 업종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시민 편익 시설이 있었던 자리에

명품점을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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