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2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광주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광주 지산동 복지관 앞에서는
동구청 주최로 5월 항쟁 사진전과
거리 음악제가 펼쳐졌습니다.
또, 광산구 월곡동 잔디 공원에서도
광산구청의 주최로 주먹밥 나누기와 마당굿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5월 정신 계승 전국
중고생 태권도 대회의 예선전도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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