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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5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 정부에서의 지역 발전 방향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혁신추진협의회를 만들자고
광주시와 전남도에 제안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시,도간 갈등을 빚고 있는 박람회에 대해서는
국가적 타당성과 파급 효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륜장에 대해서는 사업 자체를 무효화하고,
광주 문화 수도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만큼
문화와 교육 도시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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