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차기 당권 주자인
김덕룡 의원은 영남 지도부를 탈피해야
전국 정당화를 꾀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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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영남권 이외의 지역에서 패배했다며
다음달 전당대회에서
영남 지도부 구성을 벗어나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이에 앞서 5.18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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