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고시한 표준정원제에 따라
전남지역 6개 시군이 공무원 수를
줄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원을 가장 많이 줄여야할 지자체는
영광군으로 33명입니다
이어 나주시 32명 여수시 27명,
영암 완도, 해남군 등입니다.
이들 지자체를 비롯한 전국 40개 지자체는
지역 특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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