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장 설치 계획을 무효화하라는
시민단체 주장과 관련해
전라남도는 예정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경륜장 사업은 이미 타당성 검토와
재정 투융자 심사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완료한 만큼 더 이상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역 경제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나아가 국민 레저 스포츠 시설의
확산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