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교직원들이,
은사님을 초청해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마련한 그리운 선생님 초대의
밤행사에는, 관내 교직원 80명이 자신들의
학창시절 선생님 가운데 가장 감사드리고 싶은
은사님을 초청해 돈독한 사제간의
정을 나눴습니다.
어제 행사는, 기념품제공과
스승과 제자의 미담사례 공개, 위안공연등으로
꾸며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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