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주년 5.18기념일을 맞아
전남지역 6개 시군이
자체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목포와 해남, 화순군은 오는 25일까지
나주는 23일까지
순천과 영암군은 18일까지
각각 전야제와 기념식, 항쟁지 순례 등 다양한 자체 5.18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6개 시군에 천만원에서 많게는 3천5백만원까지 모두 1억 5천여만원의
행사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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