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산출신 국회의원들이
5.18 묘역을 참배하고
동서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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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배에는
한나라당 김진재 최고위원과 대표 경선에 나선
김형오 의원등
부산 출신 의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시 의회 이영 의장등
시의원 10여명도 동행했습니다.
이들은 추모사를 통해
낡은 지역감정의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동서화합을 통한
21세기 화합의 새조국을 만들기 위해
부산지역 의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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