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설훈의원과
시인 고은씨.고 문익환 목사의 아들인
문성근씨등
5.17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됐던
인사와 가족들이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5.18 묘역을 참배합니다.
◀VCR▶
설훈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23주년을 맞아
내란음모사건 이후 숨진 고인들에 대한
추모와 함께
참여정부와 민주당이
고인들의 높은 뜻을 승화시키는 계기로
삼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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