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10살 김모군이
밧줄에 목이 졸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놀이기구를 타고 놀다
밧줄 끝 동그란 매듭에
목이 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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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16 12:00:00 수정 2003-05-16 12:00:00 조회수 9
어젯밤 10시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10살 김모군이
밧줄에 목이 졸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놀이기구를 타고 놀다
밧줄 끝 동그란 매듭에
목이 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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