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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농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농협 중앙회는
지난달 말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전남 32곳등 전국 193개 회원 농협을
오는 9월말까지 합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농협들이
중앙회 개혁과 탈퇴 등으로 압박하고 나오자, 합병을 해당농협 자율에 맡기겠다고 밝혀
농민단체로부터 혼선만 불러왔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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