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정보시스템시행에 대한 결정이
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가 예정대로
오늘부터 연가투쟁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와 전남지부는
오늘부터 나흘동안 광주지역은
250여개 분회에서 4천2백며이이
투표에 참가하고,
전남지역은 22개 시군 부회별로
8천2백여명의 조합원이 투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 관계자는,
개표는 오는19일 지회별로 하고
투표참여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나올경우
23일 연가투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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