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영화촬영을 준비하던
영화사 직원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30분쯤
광주시 염주동 염주 실내 수영장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하던
모 영화사 연출부 직원 30살 김모씨가
수영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 불명 상탭니다.
경찰은 영화 '천년호' 촬영을 준비하던
김씨가 실수로 수영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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