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전이,
북구청 자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전남민족작가회의가
5.18민주화 운동 2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5월 시화전에는,
고은과 김준태시인등 5.18을 노래한 시
48점을 선정해 이 지역화가들이 미술작품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들 시화들은, 5월 역사의
현장을 기억하게 하고 5월 이야기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음을 상징화 하는등,
다양한 시선에서 5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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