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가
여수 가막만의 홍합에서도 검출돼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 수산 과학원은
경남 진해만에 이어 여수 가막만의
홍합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마비성 패독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가막만의 홍합에서는
백 그램당 백 77나눠그램에서 2백 59나눠그램이
검출돼 기준치의 2-3배에 달했습니다
한편 여수 가막만에서 채취한 굴은
기준치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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