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화주 상대,광양항 홍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19 12:00:00 수정 2003-05-19 12:00:00 조회수 5

국내 대형화주를 대상으로

광양항의 항만 세일즈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 항만물류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

무역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광양항 홍보단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삼성전자와 LG 전자,한국타이어등

국내 5대 물류회사 최고 경영자를 만나

광양항 이용에 따른 각종 혜택과

부산항과 비교해 낮은 하역비등

비용 절감측면을 부각시키기로 했습니다.



개장 5년째를 맞은 광양 컨테이너부두는

환적화물은 늘고 있지만

국내 수출입화물 유치부족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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