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연대 집단 행동을 계기로
행정 자치부가 광역 자치단체에
여론. 동향 담당 부서의 부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자부는 최근 열린 전국 시도 부시장 부지사 회의와 과장 회의에서 다음달까지
인원 3-4명의 여론 관련 전담 부서를
신설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양 시도는 관련 부서를 신설하거나
관련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 시도의 여론 담당 업무는
행정 구조조정 과정에서 직원이 줄어드는 바람에 사실상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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