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기아 타이거즈의 김진우선수가 이번주 복귀가 예상됨에 따라
기아의 마운드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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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어느정도 부상에서 완쾌한 김진우를 이번 주말 삼성과의 4연전에 투입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기아는 이종범과 김종국등이 잔 부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재홍이 복귀하는 6월쯤부터는 정상적인 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선두팀과 격차를 최소하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오늘부터 롯데와 홈3연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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