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취총을 이용해 진돗개를 훔친 혐의로
광주시 학동 43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5일
광주시 광산구 용동 모 공장에서
마취총을 쏴 25살 박 모씨의 진돗개를 쓰러지게 한 뒤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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