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사회복지 시설과 종교단체간에
자매 결연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내 70개 종교단체가
자매 결연 사업에 참여해
114개 시설 가운데 60%인 70여곳과 결연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내일 나주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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