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증명서 위조 불법 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21 12:00:00 수정 2003-05-21 12:00:00 조회수 3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위조한 재직 증명서로

대출을 받은 뒤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신용 불량자인 41살 윤모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위조한 재직 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모 캐피탈 회사에서

5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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